[내일 날씨] 말복 더위 지속… 남부지방은 비소식

입력 2018-08-15 2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복인 16일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남부지방에서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다가오는 제18호 태풍 룸비아(RUMBIA)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오키나와 부근에서 북상하는 룸비아 전면에서 유입되는 남동풍의 지형적 영향으로 비가 온다.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내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경상 내륙, 강원 영동 20~60mm △전라 내륙, 경기 내륙, 강원 영서, 충북 북부 5~40mm △경상 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 등 30~80mm이며 경남 해안과 제주 남부 및 산지 등에서 많이 내리는 곳은 120mm 이상 오겠다.

폭염은 내일도 이어진다. 비가 내리는 곳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 습도가 오르면서 불쾌지수는 높아질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7도, 청주 27도, 대구 26도, 광주 27도, 전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춘천 32도, 강릉 27도, 대전 35도, 청주 34도, 대구 32도, 광주 33도, 전주 35도, 부산 30도, 제주 32도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0,000
    • +3.47%
    • 이더리움
    • 3,195,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
    • 리플
    • 2,118
    • +2.17%
    • 솔라나
    • 135,600
    • +4.87%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60
    • -1.29%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62%
    • 체인링크
    • 13,520
    • +3.68%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