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여리고추멸치볶음' 수미네 반찬에서 공개한 말복 입맛 잡는 '여리고추멸치볶음' 레시피 살펴보니…

입력 2018-08-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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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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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여리고추 멸치볶음 레시피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의 말복 여름 입맛 잡는 '여리고추멸치볶음'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김수미는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여리고추멸치볶음' 만드는 법을 출연진에게 공개했다.

김수미가 공개한 레시피를 살펴보면 먼저 멸치를 볶은 뒤 간장을 넉넉하게 부어준다. 이후 여리고추를 넣고 자작자작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준다. 30분 정도 끓인 뒤 설탕 2큰술, 참기름, 통깨를 넣으면 바로 완성된다.

밥에 계란프라이를 올리고 이 여리고추멸치볶음을 얹어 비벼 먹으면 입맛 없는 여름에 먹기 좋은 밥 한 끼가 뚝딱 만들어진다.

김수미는 여리고추멸치볶음 비법으로 "멸치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반드시 먼저 볶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여리고추멸치볶음을 맛본 장동민은 "아우 맛있다. 멸치도 녹지만 고추도 사르르 없어진다"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고, 미카엘은 "고추가 입에서 터진다"며 불가리아식 표현으로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 여경래도 김수미표 여리고추멸치볶음에 "멸치를 먼저 볶은 것이 신의 한 수다"를 외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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