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는 16일 최대주주인 이종희가 (주)큰빛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234만1881주(15.89%)로, 대금은 360억 원 규모다.
사측은 현재 해당 계약이 체결은 됐지만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360억 원 지급 완결 시 신규자회사 설립 후, 이종희는 회사에서 사임하고 자회사 운영을 전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8-08-16 13:13
해덕파워웨이는 16일 최대주주인 이종희가 (주)큰빛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234만1881주(15.89%)로, 대금은 360억 원 규모다.
사측은 현재 해당 계약이 체결은 됐지만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360억 원 지급 완결 시 신규자회사 설립 후, 이종희는 회사에서 사임하고 자회사 운영을 전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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