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축구, 대만전서 지소연·전가을·이금민 공격 선발…11연승 노린다!

입력 2018-08-16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한축구협회)
(출처=대한축구협회)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만전에서 지소연과 전가을, 이금민을 공격 선방에 내세워 11연승 행진에 나선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5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이금민을 최전방에 내세운 4-1-4-1 전술로 나섰다.

이금민을 공격 선봉에 내세운 윤덕여 감독은 장슬기, 이민아, 지소연, 전가을을 2선에 배치했다. 홍혜지는 중원을 지킨다.

포백에는 이은미,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가,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이 꼈다.

한국은 대만과 최근 상대전적에서 10연승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도 승리하며 11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윤덕여호의 첫 경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141,000
    • -0.65%
    • 이더리움
    • 4,06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98,200
    • -2.5%
    • 리플
    • 4,123
    • -2.46%
    • 솔라나
    • 288,400
    • -2%
    • 에이다
    • 1,163
    • -2.68%
    • 이오스
    • 957
    • -4.01%
    • 트론
    • 360
    • +1.41%
    • 스텔라루멘
    • 517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600
    • -0.25%
    • 체인링크
    • 28,470
    • -1.42%
    • 샌드박스
    • 594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