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는 올해 상반기 결산시 94억1019만 원 규모의 파생금융부채(제1회 전환사채) 평가손실을 인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6.16% 규모다.
사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이라며 “제1회차 전환사채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8-08-16 17:26
바이오제네틱스는 올해 상반기 결산시 94억1019만 원 규모의 파생금융부채(제1회 전환사채) 평가손실을 인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6.16% 규모다.
사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이라며 “제1회차 전환사채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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