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대변인 막말 해명..."독일어를 영어로 옮기는 과정서 오역"

입력 2018-08-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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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본사 홍보 담당인 요헨 프레이 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번역 과정에서 오역이 있었다"고 17일 해명했다.

BMW코리아는 이날 BMW가 "화재는 여러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EGR 모듈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은 EGR 쿨러 내 냉각수가 누수되어 침전물이 쌓인 상태, 높은 누적 운행거리, 지속적인 고속 주행과 같은 특정 운행 조건, 바이패스 밸브가 개방된 상태 등” 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화재의 요인이 한국에 특정된 것처럼 왜곡되고 오역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한 질의는 독일어로 진행되어 영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오역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에는 관련해 수정 요청을 한 상태이며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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