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박항서의 베트남, 일본을 패배시키기에 충분"…베트남·일본 언론 입모아 '찬사'

입력 2018-08-20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AFC홈페이지 캡처)
(출처=AFC홈페이지 캡처)

일본을 격파한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향한 언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은 19일 오후 6시(한국시간)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일본을 꺾고 승점을 챙겼다. 베트남은 전반 3분 만에 꽝하이의 발에서 득점에 성공했고 일본을 1-0으로 제압했다.

베트남은 파키스탄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한 데 이어 네팔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어 일본과의 최종전에서는 1-0으로 승리하며 조별리그를 3전 전승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베트남의 조별리그 전승에 AFC(아시아축구연맹)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 3분 만에 터진 골은 일본을 패배시키기에 충분했다"며 "박항서의 베트남은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반격에 나섰다"고 평했다.

충격적인 패배 소식에 일본 교도통신은 "베트남은 시종일관 일본을 압도했다"며 "1월의 준우승이 요행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언론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다. 베트남 언론들은 "거인 일본을 짓눌렀다", "일본을 이른 시간에 흔들었다", "꽝하이가 일본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에 압박과 정신력을 심었다", "박항서 감독은 아시아 축구의 위대한 자산"이라고 평하며 극찬했다.

한편, 베트남은 23일 B조, E조, F조 3위 팀 가운데 한 팀과 16강전을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00,000
    • -1.02%
    • 이더리움
    • 2,957,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37,500
    • +0.48%
    • 리플
    • 2,188
    • +0.32%
    • 솔라나
    • 125,400
    • -1.8%
    • 에이다
    • 418
    • -1.42%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30
    • -2.11%
    • 체인링크
    • 13,090
    • -0.38%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