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의 중국 자회사 두올기차기술상해유한공사가 현지 브랜드, 해외 브랜드 업체를 대상으로 160억원 규모의 제품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내 해외 브랜드인 볼보(VOLVO), 폭스바겐(Volkswagen) 등에 이어 현지 업체인 글리(Geely), 글리의 별도법인 링크앤코(LYNK & CO) 등을 신규 거래처로 확보했다"며 "차량 내장재 부문에서 다양한 제품을 수주해 수익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08-20 10:59
두올의 중국 자회사 두올기차기술상해유한공사가 현지 브랜드, 해외 브랜드 업체를 대상으로 160억원 규모의 제품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내 해외 브랜드인 볼보(VOLVO), 폭스바겐(Volkswagen) 등에 이어 현지 업체인 글리(Geely), 글리의 별도법인 링크앤코(LYNK & CO) 등을 신규 거래처로 확보했다"며 "차량 내장재 부문에서 다양한 제품을 수주해 수익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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