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아모레퍼시픽(신규)-설화수, 헤라 등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 및 유통채널 장악력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수익 창출력 보유.중국, 프랑스,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SK텔레콤(신규)-가입자수 증가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4.5% 늘어날 전망이며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 부담 감소로 수익성 계선 전망. 유선통신, 방송을 아우르는 종합 통신방송사업자로의 위상을 높이며 유무선 통합과 통방융합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
▲엔씨소프트-5월 15일 발표 예정인 1분기 실적 호전 예상. 1회성 비용 감소와 리니지2의 일본 시장 호조세 지속. 아이온(AION)의 상용화 연기에 따른 리스크는 주가에 선반영
▲삼성전자-환율상승과 LCD, 휴대폰부문 호조로 실적 개선. 메모리 반도체 후발업체들의 투자축소로 반도체 경기 회복과 삼성전자의 시장지배력 증가
▲기업은행-향후 은행권 재편시 가장 매력적인 M&A파트너로 부각될 전망. 정부지분의 매각시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가능
▲대한통운-정리절차종결 결정 및 관리종목 해제되면서 토털 물류서비스 기업으로 약진. 2008년 자산가치가 보수적으로 2조5000억원, 수익가치는 매년 6000억원 수준으로 예상
▲제외종목-한진해운
<중소형주>
▲MHN-일본 검색 시장 진출 지연, 공정위 제제안 등 리스크요인은 주가에 선반영. 오히려 낙폭과대로 인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음. 구글 등 해외 인터넷 주의 반등, 분기 실적 모멘텀 지속, KT와의 IPTV제휴 등 긍정적 모멘텀에 관심. 5월 6일로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 전후 상승 흐름 정착 예상
▲신도리코-사무환경 개선과 사무자동화 추세로 고급기 및 주변기기의 장착율 증가와 디지탈 시장의 확대가 예상. 복사기, 팩스, 프린터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과 시스템 비지니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
▲온미디어-매력적인 컨텐츠 보유로 IPTV보급을 통한 성장 기대. 향후 IPTV업체들의 컨텐츠 확보 전쟁(M&A, 전략적제휴)의 수혜주 전망
▲E1-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LPG에 대한 수요 증가.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 컨테이너 하역센터가 가동됨에 따라 실적 호전. 93.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LS네트웍스의 성장성 및 용산 국제빌딩 가치 부각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