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이 104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윈앤피(주)',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20일부터 2019년 3월 2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4억2393만847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6%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입력 2018-08-20 14:51
유니슨이 104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윈앤피(주)',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20일부터 2019년 3월 2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4억2393만847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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