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트리, 치매 진료비 7배 이상 증가·환자도 3.6배 증가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8-08-21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매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가 3.6배 증가했고 진료비도 7배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에 씨트리가 상승세다.

21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씨트리는 전일대비 400(6.96%) 상승한 6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 언론매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부 정명후 통계관리원이 ‘HIRA 정책동향’ 최근호에 발표한 ‘치매질환 진료경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9만6725명이던 치매질환 수진자는 2017년 71만1434명으로 3.6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치매질환 진료 건수는 91만8782건에서 501만9701건으로 5.5배 늘었으며 진료비는 3965억 원에서 2조9226억 원으로 7.3배나 증가했다.

이 매체는 정명후 통계관리원의 발언을 인용하며 “치매질환 수진자수 및 진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65세 이상 환자비율이 높은 치매질환의 특성상 노인인구비율이 높아지는 우리나라의 인구구조로 인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치매질환에 대해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치매질환의 예방·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고려제약, 명문제약, 씨트리 등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세다.

씨트리는 치매치료제 ‘엑셀씨캡슐’을 23개 이상의 병원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씨트리의 치매치료제는 고려제약을 통해 고려제약이 영업중인 병동과 노양병원, 의료기관 등에도 공급되고 있으며 양사는 ‘치매·파킨슨병 치료제의 공동 판매와 연구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씨트리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도네페질과 메만틴 제제 기반의 새로운 제네릭을 출시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박재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02] 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박해룡, 박상훈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1.05]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대표이사
    배철한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22,000
    • -1.52%
    • 이더리움
    • 2,890,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820,500
    • -1.44%
    • 리플
    • 2,167
    • -1.5%
    • 솔라나
    • 127,400
    • -1.7%
    • 에이다
    • 414
    • -5.69%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4.72%
    • 체인링크
    • 12,820
    • -4.97%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