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감 완화 국면…고배당주 주목”-유안타증권

입력 2018-08-22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22일 지수의 추세적 반등에 대한 맹목적인 기대보다는 우려 완화와 펀더멘털 불확실성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 압력 진정, 보호무역 관련 불확실성 완화 등을 기대해볼 수 있는 구간”이라며 “다만 아직까지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총수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11월 초 중간선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태도를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조 연구원은 “본격적인 지수 반등을 상정한 대형주 중심의 공격적 포트폴리오 구축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대안적인 관점에서 고배당 스타일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기적으로나 정책적으로 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는 시점이고, 환율 안정도 외국인들의 고배당주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경기 펀더멘털에 대한 확신이 아직 강하지 않은 가운데, 시중 금리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점도 배당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0,000
    • +4.3%
    • 이더리움
    • 3,005,000
    • +5.7%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12.02%
    • 리플
    • 2,067
    • +4.08%
    • 솔라나
    • 124,300
    • +8.56%
    • 에이다
    • 401
    • +4.16%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40
    • +16.8%
    • 체인링크
    • 12,900
    • +5.05%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