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태풍 대비 주요 시설물ㆍ취약지역 안전 점검

입력 2018-08-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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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태양광 시설 2200곳도 함께 점검

▲산림청은 태풍 북상에 대비해  21~22일 주요 시설물과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산림청)
▲산림청은 태풍 북상에 대비해 21~22일 주요 시설물과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산림청)
산림청이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은 21~22일 이틀간 주요 시설물과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태풍 예상 경로인 수도권과 강원, 충청, 호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산림청은 정선 알파인 경기장과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사태 취약지역, 임산물 주요 생산지, 산림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건축물과 농지, 도로, 축사 등으로부터 500m 이내에 있는 산지 태양광 시설 2199곳도 함께 점검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태풍 북상 전에 주요 시설물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점검 및 응급조치를 실시해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들이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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