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55.5%…전주 대비 0.8%p 하락

입력 2018-08-23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0%대 중반을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20∼22일 전국 성인남녀 150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0.8%포인트(p) 내린 55.5%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0.3%p 오른 38.7%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주 초반 50%대 초반까지 하락했으나 주 중반 상당 폭 반등했다. 지난주 금요일(17일) 일간집계에서 57.1%(부정평가 37.9%)를 기록했던 지지율은 통계청의 7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야당의 ‘고용참사’ 공세가 강화되고 관련 언론보도가 확산하며 21일 52.4%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22일 정부·여당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발표와 드루킹 특검의 수사기한 연장 요청 포기 소식이 전해지며 50%대 중반을 회복했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대구·경북(TK), 수도권, 20대와 40대, 중도층에서는 지지율이 하락했다. 반면 부산·울산·경남(44.6%→54.1%)에서 큰 폭으로 반등했고, 50대에서도 소폭 상승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4,000
    • -1.4%
    • 이더리움
    • 2,91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1.2%
    • 리플
    • 2,164
    • +0.37%
    • 솔라나
    • 122,000
    • -3.1%
    • 에이다
    • 414
    • -1.1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1.25%
    • 체인링크
    • 12,860
    • -2.28%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