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메인 변압기' 고장…23시간 가동 중단

입력 2018-08-23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메인 변압기 고장 탓에 만 23시간 동안 가동을 중단했다.

2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광주공장에 전력을 공급하는 메인 변압기에서 절연유가 새어 나오면서 정전이 됐다. 누유로 인해 전력계통 안전시스템인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전기가 끊겼다.

공장 측은 곧 비상 발전기를 이용해 핵심 설비에만 전력을 공급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생산이 불가능해 전날 오후와 야간, 이날 오전 근무조가 조업을 중단했다. 만 하루 만인 이날 오후 2시께 복구를 마치고 생산을 재개했다.

금호타이어 측은 "해외 주문 감소로 국내 공장 3곳이 최근 부분 휴무에 들어갔던 터라 생산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9]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2.11]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69,000
    • +1.36%
    • 이더리움
    • 2,87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0.93%
    • 리플
    • 2,076
    • -0.19%
    • 솔라나
    • 123,500
    • +3.52%
    • 에이다
    • 409
    • +1.74%
    • 트론
    • 420
    • +1.69%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1%
    • 체인링크
    • 12,730
    • +0.71%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