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현대삼호중공업, 분할합병 이슈에 6.94%↑

입력 2018-08-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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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사흘째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로 심사승인 기업인 모바일게임 플랫폼 개발 공급업체 카카오게임즈는 3만4500원(-1.43%)으로 약세가 지속됐다.

석유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도 5만5000원(-0.90%)으로 조정 받았다.

심사 청구 기업으로 혈중암세포 분리 분석 배양업체인 싸이토젠은 1만8000원(-1.37%)으로 전날 상승분을 반납했다.

건강보조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와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업체 셀리버리는 각각 3만1000원(1.64%), 1만9250원(1.32%)으로 동반 상승했다.

공모가 1만1000원, 청약경쟁률 1401.36대 1을 기록했던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체 오파스넷은 24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다.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명성티엔에스는 IR을 진행한다.

제조업 관련주로 휴대용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디에스글로벌은 1만1000원(-6.38%)으로 최저가로 하락했다.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는 6만6000원(-1.49%)으로 닷새 연속 밀려났다.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는 1만4500원(0.69%)으로 소폭 반등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3만8500원(6.94%)으로 오르면서 분할 합병 이슈로 강세를 보였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55만 원(0.92%)으로 올랐다.

항공 전문업체 이스타항공과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각각 1만9000원(1.33%), 1만2900원(1.18%)으로 동반 상승했다.

반면 IPO 예정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2만4250원(-1.02%)으로 내렸다.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업체 올리패스는 4만 원(-1.84%)으로 사흘째 조정 받았다.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은 58만 원(-3.33%)으로 하락 폭을 넓히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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