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둘째 딸 출산…"남편 기태영 보살핌 속 회복 중"

입력 2018-08-24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

23일 유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진, 기태영 부부는 지난 18일 오후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유진은 남편 기태영 보살핌 속에 회복 중이다.

이날 기태영의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역시 "기태영 씨가 둘째 딸을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09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로희 양을 출산했다.

기태영 가족은 지난해 12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017,000
    • +0.38%
    • 이더리움
    • 4,721,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3.31%
    • 리플
    • 2,062
    • +30.75%
    • 솔라나
    • 363,000
    • +5.37%
    • 에이다
    • 1,259
    • +12.81%
    • 이오스
    • 993
    • +6.43%
    • 트론
    • 281
    • +0%
    • 스텔라루멘
    • 418
    • +2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00
    • -7.18%
    • 체인링크
    • 21,610
    • +1.79%
    • 샌드박스
    • 505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