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제한의 벽, 틈새 상품으로 뛰어넘기

입력 2008-05-04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 부담이 덜한 틈새 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

청약 가점제, 분양가 상한제로 청약경쟁이 치열한 데다 당첨된다 해도 전매 제한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이러한 틈새 상품은 주로 조합아파트나 일반분양분이 20가구 미만인 주택 및 오피스텔 등에 해당된다.

지역 조합아파트는 건립 가구수만큼 조합원을 모집하고, 일반분양분이 20가구 미만인 경우 분양승인을 받지 않아도 돼 전매 제한을 피할 수 있다.

조합아파트 청약 자격은 청약당첨자는 조합원에 가입하지 못하며, 사업예정지가 투기과열지구인 경우 1년 이상 무주택기간 도입된다.

공시가격이 5000만원 이하인 소형주택(전용면적 60㎡) 소유자만 조합원 가입이 허용된다.

또한 최근 미분양 증가와 소형주택 강세, 전셋값 급등으로 오피스텔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부터 오피스텔 전매가 준공 후 1년간 제한된다.

이에 따라 전매가 가능한 9월 전에 분양 받으려는 사람들에게 틈새시장으로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한진중공업과 대명종합건설은 1559가구 대단지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급규모는 22개 동 최고 22층으로 건립되며 주택형은 85~145㎡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지역조합아파트로써 일반에는 286가구를 분양한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대림산업은 10월쯤 '청담3차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105~158㎡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일반분양 20가구 미만인 재건축아파트로 86가구 중 18가구만이 일반에 분양된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대우건설은 6월쯤 542실의오피스텔을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30~50㎡로 구성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4,000
    • -1.12%
    • 이더리움
    • 2,985,000
    • -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4%
    • 리플
    • 2,116
    • +1.15%
    • 솔라나
    • 125,600
    • +0%
    • 에이다
    • 392
    • -1.0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
    • 체인링크
    • 12,700
    • -1.4%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