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 DSC인베스트서 벤처투자 30억 유치

입력 2018-08-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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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는 벤처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에서 3자 배정 유상증자 형식으로 30억 원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가 받은 신주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카이노스메드는 투자받은 자금으로 파킨슨치료제의 적응증 확대와 다른 파이라인 확충에 투자할 계획이다.

DSC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벤처기업 ABL바이오와 네오펙트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는 자체 개발한 파킨슨병치료제 신약후보 물질 KM-819에 대해 임상 1상을 완료하고 미국에서의 임상 2상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KM-819 임상 2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월 미국 현지법인 패시네이트(FAScinate Therapeutics)를 설립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중국내 전략적 파트너사인 중국 강소성 소재 대형 제약회사인 ‘장쑤 아이디’와 현재 에이즈치료제 KM-023 에 대한 중국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섭 카이노스메드 대표는 “우리의 혁신 가술에 대해 국내는 물론 미국 등 해외에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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