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원장, 세계최고학술지에 렌즈삽입술(ICL) 연구 등재

입력 2018-08-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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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각막, 초고도 근난시로 인해 라식라섹, 스마일라식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시력교정술이 바로 렌즈삽입술(ICL)이다.

렌즈삽입술(ICL)은 홍채 앞뒤에 콜라머라는 특수소재의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로 기존 라식라섹처럼 각막을 깎지 않아 각막 손상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야간 빛번짐, 원추각막증 발생 확률이 낮다.

렌즈삽입술(ICL)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특수 렌즈가 삽입되는 안구 공간을 명확히 측정하는 것이다. 만약 특수 렌즈가 안구 공간보다 작거나, 클 경우 시력교정 후 어지럼증, 시야가 흐릿한 증상 등이 발생하며, 재수술을 통해 삽입된 렌즈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UBM초음파 검사, OCT촬영은 약 95%정도 안구 공간만 확인 가능해 4~5% 오류가 발생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남눈에미소안과 이동훈 원장은 ‘오차 없는 안구공간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

오차 없는 안구공간 측정 시스템은 각막곡률모양, 수정체 길이, 안구나이 등 총 10가지 인체 변수를 활용해 보이지 않는 안구공간을 측정하는 계산법으로, 기존검사의 오차를 1/100로 줄였다.

해당 시스템은 렌즈삽입술 발전에 대한공로를 인정받아 관련 연구 논문이 세계최고권위 학술지인 옵살몰로지(Ophthalmology)에 아시아 최초 등재 되었으며, 이를 통해 이동훈 원장은 렌즈삽입술의 노하우를 의사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토릭아쿠아 ICL 레퍼런스 닥터로 선정되었다.

한편, 렌즈삽입술(ICL) 3,000안을 수술한 이동훈 원장이 소속된 강남눈에미소안과는 3연속 ICL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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