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놓고 싶지 않은 손'

입력 2018-08-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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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오승현 기자 story@)
(금강산=오승현 기자 story@)
분단 후 65년 만에 상봉한 남북 이산가족들이 기약 없는 이별의 야속함에 금강산이 눈물바다로 변했다.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우리측 상봉단이 버스를 타고 먼저 떠나는 북측 가족들과 작별하고 있다. 2박 3일간 총 6차례, 12시간의 짧은 만남이 이뤄진 이번 상봉행사는 작별상봉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금강산=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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