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터키 리스크 주목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8-08-28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8일 터키의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른 부담이 극대화된 상황이라며 CJ CGV의 목표주가를 8만7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14%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연구원은 “CJ CGV의 사업 펀더멘털은 굳건하지만, 리라화 약세로 인한 터키법인 실적의 원화 환산 손실 및 영업외손실 확대로 인한 우려가 지속됨을 고려했다”고 목표가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신흥국의 높은 환율 변동성은 부담이지만, 성장 초기단계의 시장 선점은 향후 성장기에 실적 수혜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베트남 시장의 48%를 점유한 1위 사업자인 CGV베트남홀딩스에 주목한다”면서 “동사는 상영관 고급화를 통한 차별화로 높은 ATP(평균티켓가격) 및 다양한 수입원(광고, 매점)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사이트 확보가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성장 초기단계의 베트남 시장 특성을 고려해, 적극적인 투자로 사이트를 확보하며 1위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중”이라며 “베트남 시장 성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CGV베트남홀딩스의 수혜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3,000
    • -0.81%
    • 이더리움
    • 2,912,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24%
    • 리플
    • 2,186
    • -2.89%
    • 솔라나
    • 127,600
    • -1.77%
    • 에이다
    • 418
    • -4.13%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0.12%
    • 체인링크
    • 12,990
    • -2.62%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