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한국인 총격' 발생…20대 남성 8발 총상 입고 사망

입력 2018-08-28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캡쳐화면)
(출처=JTBC 캡쳐화면)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또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17분(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시 소재 프린스코트 모텔 2층 복도에서 한국인 20대 남성이 8발의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다.

피해자 A(25) 씨는 관광객 신분은 아니었고, 지난해 5월 필리핀에 입국해 장기 체류 중이었다.

해당 모텔 경비원은 총성을 듣고 2층으로 올라가 A 씨 시신을 발견했다. 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지만 이미 범인은 현장에서 도망간 뒤였다.

경찰은 사건 직후 사라진 현지인 1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한편, 필리핀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이어져 교민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필리핀에서 총기 등에 의해 살해된 한국인은 확인된 사례만 2012년 6명, 2013년 12명, 2014년 10명, 2015년 11명, 2016년 9명, 작년 2명 등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9,000
    • -0.64%
    • 이더리움
    • 2,91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78%
    • 리플
    • 2,115
    • -3.25%
    • 솔라나
    • 121,100
    • -3.58%
    • 에이다
    • 407
    • -2.86%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31%
    • 체인링크
    • 12,840
    • -2.13%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