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텍이 217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LG전자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17억4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5.86% 규모다.
한편 28일 10시 3분 현재 에스엔텍은 전 거래일 대비 4.42%(270원) 오른 6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