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2종 출시...“풀프레임 시장 공략”

입력 2018-08-28 1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니콘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2종, NIKKOR Z 렌즈 3종, 마운트 어댑터 FTZ를 정식 공개했다. (사진제공=니콘)
▲니콘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2종, NIKKOR Z 렌즈 3종, 마운트 어댑터 FTZ를 정식 공개했다. (사진제공=니콘)

니콘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니콘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구경의 신규 Z(제트) 마운트를 채용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 7’과 ‘니콘 Z 6’, ‘NIKKOR Z 렌즈 3종’, ‘마운트 어댑터 FTZ’를 정식 공개했다.

니콘 Z 마운트 시스템은 더 큰 직경의 Z 마운트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와 이와 호환되는 NIKKOR Z 렌즈 및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새로운 차원의 광학 성능을 추구하기 위해 개발됐다.

니콘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한 배경에는 시장수요와 연관 있다. 고큐 노부요시 니콘 그룹 영상사업부장은 “2017년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2012년과 비교했을 때 약 60% 축소됐다”며 “그럼에도 풀프레임 제품군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 수요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Z 7과 Z 6는 해상도 높은 이미지를 실현하기 위해 신기술을 집약했다. 새로 개발된 촬상면 위상차 AF 화소 탑재의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와 최신 화상 처리 엔진인 EXPEED 6를 신제품에 장착됐다.

두 제품은 AF포인트가 촬상 범위 약 90%를 커버하는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채택해 정밀한 AF기능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초당 최대 30프레임 4K UHD촬용은 물론 Full HD해상도로 초당 최대 12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Z 7, Z 6은 이외에도 △전문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N-Log(엔-로그)와 타임 코드 기능 △△니콘 카메라 최초로 5단 손떨림 보정 효과를 제공하는 VR기구 △추후 촬영 가능 매수 및 동영상 촬영 시간을 약 1.8배로 늘릴 수 있는 배터리 팩 MB-10 등이 탑재돼 있다.

니콘은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풀프레임·DSLR 카메라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키타바타 히데유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이사는 "니콘은 기존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DSLR과 신규 라인업인 미러리스 두 가지 시스템을 통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니콘은 이날 Z마운트 시스템에 대응한 NIKKOR Z렌즈 3종과 마운트 어댑터 FTZ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표준 줌 렌즈 NIKKOR Z 24-70mm f/4 S △광각 단초점 렌즈 NIKKOR Z 35mm f/1.8 S △표준 단초점 렌즈 NIKKOR Z 50mm f/1.8 S는 ‘NIKKOR Z 렌즈 중에서도 고성능 렌즈 군에 속한다.

마운트 어댑터 FTZ는 기존 NIKKOR F 렌즈 사용자를 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Z마운트 시스템에서도 약 360종 NIKKOR F 렌즈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2,000
    • -2.27%
    • 이더리움
    • 3,127,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21%
    • 리플
    • 2,099
    • -2.6%
    • 솔라나
    • 131,100
    • -2.31%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73
    • +2.38%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72%
    • 체인링크
    • 13,210
    • -2.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