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소파 ‘토레’,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입점

알칸타라(Alcantara®) 소재의 소파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토레가 오는 9월 1일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입점을 확정했다.

알칸타라는 ‘지속 가능한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자재 선택, 제작, 유통,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인간과 환경, 사회의 공존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알칸타라 신소재가 가진 내구성과 안전성,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은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페라리, BMW, 샤넬, 아디다스 등 여러 명품 브랜드에서 선호하는 이유로 꼽히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항공사 싱가포르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토레소파는 알칸타라를 수입하여 제작한 1인용 소파, 3인용 소파, 4인용 소파, 아기 소파, 6인용 월넛 식탁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토레소파 관계자는 “알칸타라는 클래식한 느낌과 감각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라며 “대전주민과 충청도민의 다양한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점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토레는 신규 입점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인용 이상의 소파 구매 시 스툴과 알칸타라 쿠션을 증정하며, 소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클라이너 제품에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 외에도 신제품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꼬모소파와 피렌체침대, 이탈리아 에네르브(Ennerev®) 매트리스를 구입 시 할인 및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토레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