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공지능(AI) 의료 빅데이터 사업 진출… 아산병원과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18-08-29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ㆍ아산병원과 카카오메디컬데이터(가칭) 설립 계약 체결

▲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김성준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 부문장,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뒷줄 왼쪽 세 번째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 네 번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다섯번째 김범수 카카오 의장, 여섯번째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사진제공= 카카오)
▲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김성준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 부문장,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뒷줄 왼쪽 세 번째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 네 번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다섯번째 김범수 카카오 의장, 여섯번째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사진제공= 카카오)

카카오가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빅데이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29일 현대중공업지주·서울아산병원과 함께 합작회사(Joint Venture)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가칭)를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첫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로, 비식별·익명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EMR)과 임상시험 정보 및 예약 기록, 의료기기 가동률 등 국내 의료 빅데이터를 구조화하고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현대중공업지주가 각각 50억 원씩 출자한다. 카카오는 자사의 AI 기술과 플랫폼 개발·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수준의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양질의 의료 데이터와 카카오의 기술을 결합해 의료 AI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만들고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30,000
    • +0.06%
    • 이더리움
    • 2,892,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06%
    • 리플
    • 2,110
    • +0.91%
    • 솔라나
    • 124,600
    • +1.47%
    • 에이다
    • 417
    • +3.22%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42%
    • 체인링크
    • 13,120
    • +3.23%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