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두산밥캣에 출자한 3681억 원 규모 주식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1%에 해당하며 처분 목적은 재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본 거래는 시간외대량매매로 이뤄진다.
두산중공업이 두산밥캣에 출자한 3681억 원 규모 주식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1%에 해당하며 처분 목적은 재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본 거래는 시간외대량매매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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