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획득

입력 2018-08-30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부와 중부선 등 국내 고속도로서 시행…'혼잡주행 지원시스템' 개발 착수

▲르노삼성이 '한불 공동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자율주행 시험운행 면허를 취득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이 '한불 공동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자율주행 시험운행 면허를 취득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정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했다. '한불 공동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부 산하가관 주행시험로는 물론 국내 주요 고속도로를 통해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

르노삼성은 30일 국토교통부의 임시운행 허가에 따라 자동차부품연구원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주행시험로와 같은 테스트 트랙에 이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공도 자율주행차 시험에 나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의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는 한국과 프랑스의 기업, 학교, 연구단체가 참여한다. 두 정부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전기차 기반의 프로젝트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르노삼성을 비롯해 한양대, LG전자, 컨트롤웍스,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발레오 등이 참여한다.

현재 르노삼성은 보급형 시스템을 이용해 교통이 혼잡한 도로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저속으로 차량이 주행을 지원하는 '혼잡주행 지원시스템'(Traffic Jam Assist)을 개발 중이다.

권상순 르노삼성 연구소장은 "이번 임시운행 허가를 계기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향후 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5,000
    • -0.83%
    • 이더리움
    • 3,030,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2.79%
    • 리플
    • 2,088
    • -2.43%
    • 솔라나
    • 125,000
    • -4.43%
    • 에이다
    • 395
    • -3.19%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1%
    • 체인링크
    • 12,830
    • -3.1%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