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 여덟번째)과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왼쪽 여섯번째), 이상성 NH농협카드 부사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농협카드 '4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좌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해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올해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좌를 넘어 4년 연속 신규가입 100만좌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올 1월 농업인이 필요한 기능과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콕카드'를, 4월에는 '올바른포인트(POINT)카드'를 선보였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올해 출시한 새 카드 상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작년보다 한 달 빨리 신규회원 100만좌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