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17년 만의 단독 콘서트 10월 13~14일 잠실 주경기장서 공연 확정…9월 7일 티켓 예매 오픈

입력 2018-08-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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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H.O.T.가 17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10월 13~14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H.O.T. 측은 '포에버(FOREVER) H.O.T.'라는 타이틀로 이번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H.O.T.의 단독 콘서트는 2001년 2월 27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던 마지막 콘서트 이후 17년 만이다.

앞서 H.O.T. 멤버들은 직접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H.O.T. 멤버인 강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은 13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 H.O.T."라는 글과 함께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을 태그했다.

H.O.T.의 콘서트를 담당한 주최 측은 "'무한도전-토토가3' 이후 팬들로부터 끊임없는 요청이 들어왔다. 멤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팬들을 위한 콘서트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H.O.T.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9월 7일 오후 8시 옥션티켓과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이 날은 H.O.T.의 데뷔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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