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50년생 호랑이띠: 버려둔 것이 우연히 재물이 되어 들어온다

입력 2018-09-03 0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9월 3일(자료=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오늘의 운세 - 쥐띠

오늘의 일진은 길흉이 반복되는 운이니 집안에서 전과같이 지내면 무사하리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 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연인이냐 친구이냐를 모르니 갈등만 생긴다.

72년생 : 하든 일을 꾸준히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0년생 : 멀리 바라보고 일을 추진하면 오늘은 침체되어도 좋아진다.

48년생 : 잘되는 것 같아도 결실은 답답하리라.


오늘의 운세 - 소띠

오늘의 일진은 물이 썩고 있다면 방죽을 터트려도 물꼬를 틔워야한다.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닦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개혁을 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에 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73년생 : 승진 합격 할 운이나 불리한 면도 있으니 좋은 상사를 만나도록 하라.

61년생 :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을 것.

49년생 : 가정이 태평하나 앞날을 위하여 다시 돌아 보라.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오늘의 일진은 하루 볕에도 음지와 양지가 서로 바뀌는 법이니 자만은 금물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친구와 약속을 잘 지키고 일단 결정한 일은 밀고 나가라.

74년생 : 친구와 좋은 재수를 같이 나누니 재물도 명예도 좋다.

62년생 : 경영하는 일은 잘 안 되고 도와주는 사람 없으니 마음만 공허하다.

50년생 : 버려둔 것이 우연히 재물이 되어 들어온다.


오늘의 운세 - 토끼띠

오늘의 일진은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지는 것이니 잘 살펴 처리해야 한다.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 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87년생 : 책 속에 구슬을 얻으니 지혜가 솟아나고 상 받을 일이 생긴다.

75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사방에 많으나 자신이 받을 복이 약하다.

63년생 : 가슴 졸이던 사건이 합의되어 해결되나 방심은 금물이다.

51년생 : 가슴에 근심은 있으나 자손의 경사로 이름이 빛난다.


오늘의 운세 - 용띠

오늘의 일진은 때가 맞지 않아 운수가 막혔으니 분수를 지키고 기다리면 곤란을 면한다.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가볍게 생각한 것이 구설을 불러일으키니 일에 세심한 주의를 하라.

64년생 : 목마른 용이 물을 마시니 풀리는 운이 서서히 온다.

52년생 : 목전에 사소한 이익을 탐하지 말고 후환을 조심하라.

40년생 : 흉 신이 침노하니 처 자리에 액이 있으니 잘 돌보고 미리 막아라.


오늘의 운세 - 뱀띠

오늘의 일진은 한 겨울에도 따뜻한 봄볕 같은 양지가 있어 추위를 녹여 준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마음이 혼란하니 불편한 일들이 많아 짜증만 나는구나.

65년생 : 파도가 밀려오듯 재수가 둥둥 떠도니 잘만 잡으면 내 것이다.

53년생 : 옛 부하들을 불러 대접하면 막힌 일이 풀리고 새로운 일이 생긴다.

41년생 : 천금을 희롱하는 운이나 자손 중에 근심이니 액을 풀어 주라.


오늘의 운세 - 말띠

오늘의 일진은 한가지 걱정은 다 가지고 사는 인생이니 상심을 버리고 일어서라.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올 때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갈등 느끼지 말고 사랑이든 돈 문제든 간에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6년생 : 새로운 일로 마음도 안정되고 재수도 평평하다.

54년생 : 수고를 아끼지 말라 내던진 만큼 들어오니 손해볼 것 없다.

42년생 : 많은 것을 바라지 않으면 자식들이 좋은 소식을 준다.


오늘의 운세 - 양띠

오늘의 일진은 웃음 뒤에 숨은 칼날을 조심해야 좋은 재수를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큰 계획을 세우라.

67년생 : 변동 수, 움직일 때가 왔다. 나가서 구하면 힘은 들어도 얻어진다.

55년생 : 누수현상이 일어나니 손 재를 조심하라.

43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는 운이니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오늘의 일진은 꽃을 찾는 나비가 길을 잃은 격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라.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벼슬에 임하는 운이니 좋은 곳에 취직 연락이 온다.

68년생 : 협동하면 열리는 운이니 이름을 사방에 떨친다.

56년생 : 횡재수가 없으면 슬하에 경사가 있으리라.

44년생 : 할 일은 많고 자본 문제로 어려움을 당할 때이다.


오늘의 운세 - 닭띠

오늘의 일진은 매화가 열매를 맺는 격이니 기다리던 일이 결과를 내놓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 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의지할 곳이 없으니 모든 일은 내 손으로 해결하라.

69년생 : 기분 상하던 그 일이 오히려 나를 구해내는구나.

57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은 역술인에게 자문을 구하라.

45년생 : 안 되는 일에 목을 매지 말고 털고 일어서면 좋은 일이 생긴다.


오늘의 운세 - 개띠

오늘의 일진은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니 노력만 잘 하면 운수는 길하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재능은 인정받으나 이성 문제가 힘들게 된다.

70년생 : 대들보가 무너져도 재수는 길하다.

58년생 : 운이 열려지니 침체되던 일들이 하나씩 풀려간다.

46년생 : 문서에 이익이 있으니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오늘의 운세 - 돼지띠

오늘의 일진은 맑은 밤에 달을 보니 천지가 명랑하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 것과 같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 질까 두렵다.

83년생 : 애태우든 일이 길이 보이니 마음이 가볍다.

71년생 : 계획하든 일을 밀고 나가면 재수 길하니 잘 열린다.

59년생 : 새 일로 마음이 분주하니 건강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47년생 : 계약 건은 성사되나 손재수를 조심해야 일이 풀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91,000
    • -0.79%
    • 이더리움
    • 4,667,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88%
    • 리플
    • 2,005
    • -1.67%
    • 솔라나
    • 348,500
    • -2.41%
    • 에이다
    • 1,464
    • -1.94%
    • 이오스
    • 1,152
    • -0.69%
    • 트론
    • 289
    • -3.67%
    • 스텔라루멘
    • 750
    • -1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00
    • -4.7%
    • 체인링크
    • 25,180
    • +1.25%
    • 샌드박스
    • 1,087
    • +3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