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대상' 박선영 아나운서·최불암·박나래·방탄소년단 수상…'나 혼자 산다' PD 프로듀서상 영예

입력 2018-09-03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처)
(출처=SBS 방송 캡처)

박선영 SBS 아나운서가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상 영예를 안았다.

'제45회 한국방송대상'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아나운서상 영예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돌아갔다. 박선영 아나는 무대에 올라 "밤하늘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봤는데 등대가 돼줄 만한 별이 보이지 않는 깜깜 하늘을 본 기분이었다"라며 "등대가 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주셔서 감사하다. 존경하는 후배 동기 선배님들 항상 고맙다. 제작진 감사하다. 사랑하는 가족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듀서상 영예는 쟁쟁한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MBC '나 혼자 산다' 황지영 PD에게 돌아갔다.

황지영 PD는 "'나 혼자 산다'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 같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주는 출연자들 고맙다. 박나래도 오늘 수상 축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가들 PD들 많은 스태프들 대신해서 이 상을 제가 받았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달라. 금요일 밤 11시 시간대 경쟁 치열한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한국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지상파 방송을 빛낸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한다.

올해는 200여 개 프로그램과 80여 명의 방송인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으며 그 결과, 개인상에는 공로상의 최불암과 코미디언상 박나래, 연기자상 감우성, 가수상 방탄소년단 등 21개 부문에서 22명이 선정됐다.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3일 오후 3시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 방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0,000
    • +2.06%
    • 이더리움
    • 3,071,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1.84%
    • 리플
    • 2,205
    • +7.51%
    • 솔라나
    • 129,600
    • +4.85%
    • 에이다
    • 437
    • +9.2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3.06%
    • 체인링크
    • 13,450
    • +4.26%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