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방탄소년단 테마주, 월드투어 기대에 상승

입력 2018-09-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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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시작 소식에 관련 테마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580원(11.22%)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비세미콘은 관계사 LB인베스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의 지분을 10%가량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테마주로 분류됐다.

유사 테마주의 와이제이엠게임즈(2.35%)와 메가엠디(2.05%), SV인베스트먼트(1.65%), 넷마블(0.86%) 등도 모두 상승세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최근 모회사인 넷마블이 빅히트엔터 지분을 취득해 2대 주주로 등극했다는 소식에 테마주로 분류됐다. 메가엠디도 방탄소년단 관련주인 SV인베스트먼트 주요주주라는(지분율 8.51%) 소식에 급등했다.

방탄소년단은은 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초 발매된 LOVE YOURSELF 轉 ‘Tear’ 이후 한국인 최초로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공연을 갖고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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