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서 원화결제…비자·마스터카드에 우선 적용 "향후 소액결제 및 국내카드로 확대"

입력 2018-09-05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애플 앱스토어)
(출처=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5일부터 원화 결제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그동안 환율에 따라 결제금액이 달라지던 문제를 해소하게 됐다.

애플은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부터 국내 앱스토어와 애플 뮤직 등의 결제통화를 달러에서 원화로 변경했다. 이젠 대부분의 앱이 원화로 결제되며, 매월 정기결제되는 앱은 자동으로 원화 결제로 전환된다.

앱스토어의 원화 가격은 다양하게 제공된다. 앱 최소 결제 금액은 500원부터 시작한다. 기존에 부과세를 포함해 1.02달러의 앱은 1200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7.99달러를 받던 애플뮤직은 8900원에 서비스된다.

아이클라우드는 50GB의 경우 월 0.99달러에서 1100원으로, 200GB는 2.99달러에서 3300원, 2TB는 9.99달러에서 1만1100원으로 책정됐다.

애플은 국내 원화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며 결제 옵션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애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외 결제를 지원하는 비자카드나 마스터카드가 유일하다. 애플은 향후 휴대전화 소액결제 및 국내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5,000
    • -2.27%
    • 이더리움
    • 3,116,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07%
    • 리플
    • 2,085
    • -3.38%
    • 솔라나
    • 130,700
    • -2.75%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8
    • +2.8%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2.8%
    • 체인링크
    • 13,170
    • -3.16%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