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 몽골금광사업 국고보조 확정...사금광산 개발 계약

입력 2008-05-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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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이에스의 몽골 금광개발사업이 국고보조 사업으로 확정됐다.

디브이에스는 대한광업진흥공사에서 지난 6일 열린 '08년도 해외광물자원개발 조사사업 제2차 심의위원회'에서 몽골 힌티아이막 사금광산 개발사업이 국고보조 기초탐사대상 프로젝트로 심의 통과됐음을 통보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몽골 금광개발사업이 국고 무상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디브이에스는 사업의 신뢰성에 대한 의구심을 말끔히 해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브이에스 조성옥대표는 "디브이에스의 해외 금광개발사업이 국고보조를 받게 되어 신뢰성을 공인 받았다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업 생산 준비에 박차를 가해 6월 중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브이에스는 기존 2개의 광산에 이어 몽골 어르항가이 아이막 바륭바앙울란솜에 위치한 새로운 사금광산 개발권도 계약했다고 밝혔다.

3번째 광산은 4500헥타아르의 면적에 추정매장량이 6톤에 달해 현재 시세로 약 2000억원에 이르는 경제가치를 갖고 있어 디브이에스가 개발권을 확보한 3개 광산의 총 경제가치는 70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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