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9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09-05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성은 계열사인 트래닛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90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내년 9월 19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는 넘사벽…K팝, 미국 시장 순위 기록 [그래픽 스토리]
  • ‘왜 이렇게 싸?’…호기심 반 경계심 반 다이소 건기식 매대 [가보니]
  • 단독 “상품 못 주겠다” 식품사들, 홈플러스에 줄줄이 ‘신규공급 중단’
  • 취업준비 바쁜 청년이라면…최대 300만 원 주는 ‘서울시 청년수당’ 신청해볼까 [경제한줌]
  • 경기 포천 민가서 공군 오폭 사고…15명 부상
  • '미스터트롯3' 시청률ㆍ화제성 예전만 못한데…'톱7'으로 반등할까 [이슈크래커]
  • "대박 보증 수표" 강호동…그가 사는 '대림아크로빌'은 [왁자집껄]
  • 터치 한번에 스테이킹…거래소에서 투자 파이 늘리는 법 [코인가이드]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90,000
    • +1.84%
    • 이더리움
    • 3,337,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583,000
    • +1.04%
    • 리플
    • 3,874
    • +6.08%
    • 솔라나
    • 218,500
    • +3.51%
    • 에이다
    • 1,363
    • -3.13%
    • 이오스
    • 823
    • +2.75%
    • 트론
    • 359
    • -1.64%
    • 스텔라루멘
    • 45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150
    • -2.52%
    • 체인링크
    • 25,240
    • +7.31%
    • 샌드박스
    • 472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