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피지'서 강진, '쓰나미 우려 없어'…규모8.1·깊이669㎞

입력 2018-09-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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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지질조사국은 남태평양 피지의 수바에서 동남쪽으로 123km 떨어진 해저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남위 18.40도, 동경 179.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69km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강진으로 인한 대규모 해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하와이에도 해일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으로 인한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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