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종속회사인 11번가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나일홀딩스 유한회사를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은 종류주 186만3093주이며, 11번가는 주당 26만8371원씩 총 5000억13만1503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입력 2018-09-07 16:28
SK텔레콤은 종속회사인 11번가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나일홀딩스 유한회사를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은 종류주 186만3093주이며, 11번가는 주당 26만8371원씩 총 5000억13만1503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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