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가 하반기부터 설비 주력 제품들의 설비투자 회수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 11일 장 초반 오름세다.
코오롱인더는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보다 1.01% 오른 7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코오롱인더는 하반기부터 주력 제품들의 증설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증설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점진적으로 동사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입력 2018-09-11 09:36
코오롱인더가 하반기부터 설비 주력 제품들의 설비투자 회수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 11일 장 초반 오름세다.
코오롱인더는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보다 1.01% 오른 7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코오롱인더는 하반기부터 주력 제품들의 증설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증설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점진적으로 동사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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