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방탄소년단, 한미일 음반 차트 정상 석권… 키이스트·엘비세미콘 ‘상승’

입력 2018-09-11 09:43 수정 2018-09-11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이 한미일 음반차트 정상을 석권하면서 방탄소년단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3분 기준 키이스트는 전일대비 1.85% 오른 3590원에 거래 중이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인 '디지털 어드벤처'는 지난해 방탄소년단과 일본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엘비세미콘도 같은 시간 전일대비 1.08% 오른 5630원에 거래 중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4일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9월 17일자(집계기간 9월 3~9일)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공개 직후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일본, 영국 등 전 세계 6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22,000
    • -0.36%
    • 이더리움
    • 4,790,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86%
    • 리플
    • 1,995
    • +7.72%
    • 솔라나
    • 334,200
    • -2.22%
    • 에이다
    • 1,389
    • +3.73%
    • 이오스
    • 1,130
    • +2.17%
    • 트론
    • 276
    • -2.47%
    • 스텔라루멘
    • 711
    • +8.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00
    • +2.72%
    • 체인링크
    • 25,120
    • +8.89%
    • 샌드박스
    • 998
    • +29.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