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앙오션, 최대주주ㆍ경영진 변경 무산에 하락

입력 2018-09-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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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오션이 최대주주 및 경영진 변경 무산 소식에 따른 실망감으로 장 초반 약세다.

11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중앙오션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130원(3.68%) 내린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8만3269주, 거래대금은 16억6200만 원 규모다.

중앙오션은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경영권 변경을 수반한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혔다다.

기존 최대주주인 마리투자조합 외 3명은 지난 6월 22일 양수인 전의섭 외 2인과 경영권 변경을 수반하는 보유주식 200만 주의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달 10일 잔금지급일까지 잔금을 입금하지 않아 계약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앙오션의 경영권은 마리투자조합(127만8485주·지분율 5.29%)이 소유하게 되며, 최대주주는 전병철(240만6213주·지분율 9.96%)로 유지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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