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월 세금 21조 5000억 원 더 걷혔다…법인세ㆍ근로소득세 증가

입력 2018-09-11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정수지 9조 2000억 흑자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올해 7월까지 세수가 지난해에 비해 21조 5000억 원이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와 근로소득세, 소비 증가 등이 세수 확대를 이끌었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월간 재정동향 9월호에서 1~7월 누계 총수입은 291조 9000억 원, 총지출은 282조 7000억 원으로 통합재정수지는 9조 2000억 원 흑자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5조 5000억 원 적자였다.

7월까지 국세수입은 190조 2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조 5000억 원 증가했다. 진도율은 3.7%포인트(P) 상승했다. 법인세가 7조 7000억 원, 소득세가 6조 9000억 원, 부가가치세가 2조 7000억 원 더 걷혔다.

7월만 보면 명목임금 상승으로 인한 근로소득세 증가, 법인세 원천분 증가, 2분기 소비 증가 및 수입액 증가로 인한 부가세 증가로 지난해보다 2조 2000억 원이 더 걷혔다.

7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679조 4000억 원으로 국고채권(7조 1000억 원), 국민주택채권(7000억 원) 잔액 증가 및 외평채권 잔액 감소로 전월대비 7조 7000억 원 늘었다.

7월 말 국채잔액은 675조 3000억 원으로 전월대비 7조 7000억 원 증가했다. 8월말 기준 보증채무 규모는 18조 3000억 원이다.

올해 주요 관리대상사업 280조 2000억 원 대비 7월말까지 195조 4000억 원을 집행해 연간계획 대비 69.7%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재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재정의 경기대응 기능 강화, 예산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해 45개 중앙행정기관(일반+특별회계), 41개 기금, 33개 공공기관의 주요사업비(인건비, 기본경비 제외)를 관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7,000
    • +6.07%
    • 이더리움
    • 3,079,000
    • +6.76%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2.19%
    • 리플
    • 2,162
    • +10.14%
    • 솔라나
    • 130,300
    • +8.76%
    • 에이다
    • 407
    • +5.99%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1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3.65%
    • 체인링크
    • 13,250
    • +7.64%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