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구글 홈으로 ‘ 스마트 원격제어 보일러’ 제공

입력 2018-09-11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성으로 편리하게 난방, 온수 온도 조절

▲NCB 760 제품이미지(사진제공=경동나비엔)
▲NCB 760 제품이미지(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이달 18일 출시되는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를 통해 보일러 연동제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11일 경동나비엔은 구글과 협력해 스마트 원격제어 보일러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글 홈ㆍ구글 홈 미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하는 음성 인식 스피커다. 사용자가 집 안에서 음성으로 구글 검색을 하고, 일상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는 각각 2016년 10월, 2017년 10월에 출시됐다.

구글 홈 미니가 출시된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는 초당 1대 이상의 구글 홈 기기가 판매되는 등 전 세계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에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사용이 가능했고, 이달 18일 국내 출시 이후에는 한국어로도 사용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과 구글의 협력으로 보일러 역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홈을 이용하면 난방이나 온수 온도 조절 등 보일러의 기능을 음성을 통해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기존에 나비엔 스마트 톡 어플을 통해 원격제어가 가능했던 보일러 제품들은 모두 구글 홈을 통한 연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NCB760이다. 이 제품은 친환경성과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더욱 정교한 제어와 감성을 더했다. 일반 보일러보다 최대 28.4%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79%까지 줄인다. 날씨나 계절 변화, 집안의 단열 상태를 파악해 난방에 적용하는 자동학습제어로 정확한 온도를 유지한다.

경동나비엔은 구글 홈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원격제어 서비스 외에도 나비엔 스마트톡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집 밖에서도 편리하게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가스 사용량까지 실시간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시환 경동나비엔의 마케팅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구글 홈으로 보일러 원격제어 연동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구글 홈과의 연동서비스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손연호, 손흥락, 장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4,000
    • +8.65%
    • 이더리움
    • 3,128,000
    • +9.68%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15.01%
    • 리플
    • 2,183
    • +13.58%
    • 솔라나
    • 131,500
    • +12.3%
    • 에이다
    • 412
    • +8.99%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6.61%
    • 체인링크
    • 13,340
    • +9.79%
    • 샌드박스
    • 131
    • +1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