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 美 배터리 제조업체에 투자

입력 2018-09-11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차세대 배터리 제조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배터리 제조업체 솔리드파워가 현대차그룹의 벤처캐피털 부문 ‘현대 크레이들(Cradle)’과 삼성전자, 사노인더스트리얼, 솔베이 등으로부터 2000만 달러(약 22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솔리드파워는 자동차와 항공기에 쓰일 ‘솔리드-스테이트’(solid-state) 배터리 제조업체다. 솔리드-스테이트 배터리는 전해질 액체가 아닌 고체로 리튬이온 배터리와 경쟁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더 안전하고 에너지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솔리드파워는 투자금으로 연내 생산 시설을 완공하고 내년부터 시설을 가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BMW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를 개발하기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58,000
    • +3.72%
    • 이더리움
    • 2,969,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0.06%
    • 리플
    • 2,063
    • +3.25%
    • 솔라나
    • 125,400
    • +5.29%
    • 에이다
    • 394
    • +2.34%
    • 트론
    • 406
    • +2.01%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6.95%
    • 체인링크
    • 12,760
    • +4.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