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 전 키움증권 IB사업본부장(사진제공=키움증권)
최 내정자는 한국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산업은행과 신한증권 등을 거쳤다.
키움증권은 키움캐피탈에 200억 원을 출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캐피탈은 금융당국의 최종 인가를 남겨둔 상태로 10월 중순께 정식 출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내정자는 한국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산업은행과 신한증권 등을 거쳤다.
키움증권은 키움캐피탈에 200억 원을 출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캐피탈은 금융당국의 최종 인가를 남겨둔 상태로 10월 중순께 정식 출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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