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현대미포조선-후판 가격 인상 및 실적 피크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되며 이번 반등 장세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여 왔음.1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16.4%의 높은 영업이익률, 신조선가 상승, 수주 증가세 지속 등 긍정적 요인의 재부상하며 PER(주가수익비율) 복원 과정이 뒤따를 전망.
▲SK텔레콤-가입자수 증가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4.5% 늘어날 전망이며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 부담 감소로 수익성 계선 전망. 유선통신, 방송을 아우르는 종합 통신방송사업자로의 위상을 높이며 유무선 통합과 통방융합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
▲대한통운-정리절차종결 결정 및 관리종목 해제되면서 토털 물류서비스 기업으로 약진. 2008년 자산가치가 보수적으로 2조5000억원, 수익가치는 매년 6000억원 수준으로 예상
▲제외종목-아모레퍼시픽,엔씨소프트
<중소형주>
▲SNH-KT의 인프라구축에 대한 투자 금액이 6천6백억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KT에서 창출되는 매출액만 약 6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 2008년 예상 실적을 감안한 현재 동사의 PER(주가수익비율) 3.84배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
▲한솔케미칼-반도체 및 LCD용 과산화수소 매출증가가 실적호전모멘텀. 유화주 중 IT관련주라는 점이 매력적.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승추세 초기라는 판단.
▲E1-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LPG에 대한 수요 증가.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 컨테이너 하역센터가 가동됨에 따라 실적 호전. 93.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LS네트웍스의 성장성 및 용산 국제빌딩 가치 부각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