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이노칩은 자기주식 400만 주를 장외처분으로 355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재무구조개선 및 신규투자재원 확보, 유통주식수 확대가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입력 2018-09-12 14:31
모다이노칩은 자기주식 400만 주를 장외처분으로 355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재무구조개선 및 신규투자재원 확보, 유통주식수 확대가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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