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5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09-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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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이 범어풀비체2차지역주택조합에 대해 500억 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3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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