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화를 위해 520억 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는 (주)바른손이앤에이이며 처분 규모는 자산 총액 대비 5.02%다.
남양유업이 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화를 위해 520억 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는 (주)바른손이앤에이이며 처분 규모는 자산 총액 대비 5.0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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